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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전동 홍예문로 일원 지중화사업 구간<중구청 제공>

인천 중구, 전동 홍예문로 일원 지중화사업 구역 선정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는 한국전력의 2019년 지자체요청 지중화사업에 ‘전동 홍예문로 일원 지중화사업’이 선정되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지중화사업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과 전신주를 지하화하여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구도심의 도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홍예문로 일원 지중화사업은 전동파출소-동인천동행정복지센터-인일여고정문-화평운교사거리 구간입니다.

사업의 선정으로 ‘홍예문-동인천 간 인도확장사업’과 ‘인일여고 정문 앞 인도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곳에는 한전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며 “원도심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전력에서는 매년 전국 지자체의 요청사업에 대해 「가공배전선로의 지중이설사업 운영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지자체와 예산을 50:50으로 매칭해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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