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제100주년 3.1절 기념 포스터 공모전 개최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올해로 100주년이 되는 3.1절을 맞아 3.1 만세 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100주년 3.1절 기념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인천 3.1 만세 운동의 발상지인 동구에서 개최되는 포스터 공모전은 ‘제100주년 3.1절 기념과 애국정신 함양’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초등부(저·고학년), 중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접수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출 가능합니다.
심사는 독창성과 참신성, 완성도, 주제부합도 등을 고려해 부문별 5명씩을 선정해 구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공모전에 접수된 응모작은 오는 3월 1일 창영초교에서 개최될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전시되, 특히 부문별 최우수작의 경우 타임캡슐에 봉함되어 50년 후에 개봉할 계획입니다.
최상철 scchoi@ifm.kr
인천시 동구는 올해로 100주년이 되는 3.1절을 맞아 3.1 만세 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100주년 3.1절 기념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인천 3.1 만세 운동의 발상지인 동구에서 개최되는 포스터 공모전은 ‘제100주년 3.1절 기념과 애국정신 함양’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초등부(저·고학년), 중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접수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출 가능합니다.
심사는 독창성과 참신성, 완성도, 주제부합도 등을 고려해 부문별 5명씩을 선정해 구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공모전에 접수된 응모작은 오는 3월 1일 창영초교에서 개최될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전시되, 특히 부문별 최우수작의 경우 타임캡슐에 봉함되어 50년 후에 개봉할 계획입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