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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모습.<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K-55미군부대 정문 앞 국제문화거리로 탈바꿈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 주한미군 K-55 정문 앞 신장동 일대가 평택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신장쇼핑몰 일원 10만 7000㎡ 규모로 미군과 가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신장쇼핑몰을 국제문화거리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미군철도변 산책로 조성사업을 올해 완공해, 송탄역~신장근린공원 800여m 구간에는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또 세계음식점에 대한 레시피 개발 지원 등의 컨설팅 용역으로 세계음식특성화 맛 집 거리도 꾸며집니다.

‘헬로우 신장! ‘평택에서 세계를 만나는 곳’ ‘을 슬로건으로 한 브랜드화 전략으로는 신장동 상권 활성화 및 도시재생을 위한 3개 분야 핵심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도 시작됐습니다.

신장 제1공영주차장 부지에는 소공연장과 작은도서관 등의 생활 SOC 확충 및 1층에는 상생협력상가를 조성하는 도시재생어울림센터와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방안에 대한 토의도 이어졌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도시재생은 주민이 주체가 돼 적극적으로 참여·활동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을 시가 지원하는 상호보완적인 역할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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