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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벨을 설치한 화장실 외부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1천564곳 설치 완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도내 취약지역 공중화장실 1천564곳에 대한 안심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시 소리를 외치거나 벨을 누르면 외부사이렌 울림과 동시에 경찰서 상황실이나 CCTV통합관제센터 등으로 위험을 알리는 체계로 구성됐습니다.

도는 지난 2017년부터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첫 해에는 478곳, 지난해 214곳 등 모두 692곳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시.군 자체적으로 설치한 872곳을 포함해 모두 1천564곳을 늘어났습니다.

최병갑 도 수자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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