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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인천경제청, 송도 항만 현안 해결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한다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앵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내 항만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에 나섭니다.

협의체는 인천 신항 등과 관련된 현안 해결에 협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상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다음달 각각 부사장·본부장급을 대표로 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합니다.

협의체는 인천1호선을 연장해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방안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조기착공 등에 뜻을 같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인천 신항, 신국제여객터미널·크루즈터미널·골든하버·아암물류2단지 등과 관련된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설 전망입니다.

항만업계는 지하철 건설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법정계획 수립을 비롯한 행정절차를 서두를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지사업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해 국비를 투입하는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도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항만과 배후시설 부지인 송도국제도시 9·10공구 개발이 본격화함에 따라 인프라 구축과 투자 유치 등에서 경제청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아시아의 주요 경제특구와 경쟁하는 경제자유구역 조성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인방송 최상철입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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