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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경인방송 DB>

수도권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사흘연속 발령…”마스크 착용 등 건강유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수도권 3개 시도에 사흘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기도는 오늘(14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발령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내일 오전 6시부터 21시까지 연천.가평.양평군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사흘 연속 시행되는 것은 2017년 비상저감조치를 도입한 이후 처음입니다.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오늘과 동일하게 내일도 도내 906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합니다.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32대 대기배출 사업장과 139개 건설공사장은 조업시간을 단축 운영하거나, 살수차량 증차운행, 먼지발생 공정 중단 등을 실시합니다.

도는 비상저감조치 참여와 대중교통 유도를 위해 1회용 미세먼지 마스크 125만 매를 도내 출근버스 1만2천500대에 비치할 예정입니다.
 
도와 시군 환경부서는 민간 대기배출사업장과 공사장, 불법소각 등에 대한 지도.점검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고농도는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유지하다가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중부지방부터 차츰 개선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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