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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조재범 전 코치 ‘혐의 일체 부인’…경찰 첫 피의자 조사 마쳐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18일) 조 씨를 상대로 약 5시간 동안 첫 피의자 조사를 마쳤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수원구치소 접견실에서 조 씨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코치는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혐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경기남부경찰청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 수사관 2명과 조 전 코치의 변호인 입회하에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조 씨의 입장을 확인한 뒤 고소장 내용, 피해자 진술 등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서 파악된 내용과 다른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조 씨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심석희 선수의 휴대전화 등 현재까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보강수사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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