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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안산서 홍역확진 잇따라…경기도 비상대응체계 돌입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안산에서 홍역 확진 환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경기도가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습니다. 

경기도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안산시에서 0∼4세 영유아 5명이 홍역에 걸렸습니다.

또 의심증상자 7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의뢰하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홍역 확진자 중 2명은 어린이집 2곳에 다니는 어린이로 알려졌으며, 일부는 지난 11일 시흥에서 홍역 환자로 확진된 생후 8개월 된 영아와 접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앞으로 6주 동안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도는 지난달 24일 안양에서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3주간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지난 13일 홍역 감시체계를 해제한 바 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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