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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해양리포트

[경인방송=박주언 기자]

 

해양리포트 22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령행 코리아킹호만 휴항이 됐고, 다른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은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인천 바다 미세플라스틱 조사’를 실시합니다. 미세플라스틱이란 작게 생산되거나 큰 조각이 분해된 5밀리미터 이하의 플라스틱을 말 하는데요. 크기가 아주 작아 수거가 곤란하고, 해양 생물들이 먹이로 오인해 섭취할 경우에 자칫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어류와 패류 섭취를 통해 인간에게도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천연안은 한강 담수를 통해 유입되는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와 항만 주변에 산재해잇는 선박 페인트, 그리고 바다에 떠 있는 부표 등 미세플라스틱 위험에 매우 취약합니다. 때문에 세어도해역과 영종대교 해역, 인천신항 해역 등 안쪽 바다 3곳과 덕적도와 자월도 등 바깥쪽 바다 2곳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세 오염물질에 대한 더욱 과학적이고 지속적인 조사를 펼쳐서 확실한 대안이 마련 돼야 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parkann@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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