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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한 부천시 고리울 여가녹지 조성사업. <사진= 경기도>

경기도,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접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다음달 28일까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생활편익사업, 환경문화사업, 생활비용보조사업, 노후주택 개량보조사업,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등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도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서면과 현장평가를 거쳐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최정 선정 여부는 오는 9월말 쯤 확정됩니다.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 시.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면제, 연차적 재정지원 등 시.군에서 직접 시행하기 부담스러웠던 재정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 해는 수원시 등 16개 시.군에서 40개 사업이 실시되며, 국비 205억 원와 지방비 146억 원 등 모두 351억 원이 투입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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