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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미사리 홈커밍위크 포스터.

미사리 카페촌 통기타 라이브로 되살아난다…경인방송, 24~25일 포크콘서트 공개방송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라이브 무대의 메카였던 ‘미사리 카페촌’ 기억하시는 분 많으실 텐데요.

지금은 잊혀져버린 미사리 카페촌에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통기타 라이브 무대가 펼쳐집니다.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9년 미사리 홈 커밍 위크’를 구민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1990년대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에는 50~60개의 라이브 카페가 줄지어 있었습니다.

과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활동 무대였던 미사리 카페촌인데, 지금은 두 곳만이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인방송과 하남시는 ‘2019년 미사리 홈 커밍 위크’ 특별 공개방송을 통해 미사리 라이브 카페의 낭만을 다시 되살립니다.

24일과 25일 이틀간 라이브 카페인 ‘윤시내 열애’에서 열리게 될 이번 공연은 80년대 그 시절 음악다방을 재현한 ‘백다방 콘서트’로 구성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유명 통기타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은 물론, 시민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해주며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이번 공연에는 포크음악과 미사리 카페 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뮤지션들의 적극적인 참가 의지가 단연 눈에 띕니다.

24일에는 하남석, 양하영, 추가열, 우종민 밴드 등이 출연하며, 25일에는 백영규, 남궁옥분, 채은옥, 박강수 등이 추억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과거 미사리에서 활동했던 실력파 뮤지션들입니다.

공개방송은 이후 경인방송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을 통해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경인방송 구민주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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