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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양오염 실태조사...293곳 중 17곳 '기준 초과'
경기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9-01-23, 수정일 : 2019-01-23
토양오염 실태 조사 모습. <사진=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 10개 시.군 내 17개 지역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내 31개 시군 내 '토양 오염 우려 지역' 293곳에 대한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기준치를 초과한 곳은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5곳 ▲원광석.고철 등 보관지역 5곳 ▲교통관련시설 3곳 ▲사격장 2곳 ▲사고민원발생지역 1곳 ▲토지개발지역 1곳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시흥 4개 지점, 안산 3개 지점, 군포와 가평 각각 2개 지점, 성남.안양.광명.광주.이천.의왕 각각 1개 지점 등 모두 10개 시군에서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해당 시.군에 통보하고, 토양 오염 정밀조사와 정화 명령 등의 행정 처분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