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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학교, 우즈벡 페르가나주와 국제교류협력 강화 협약 체결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1-23, 수정일 : 2019-01-23
인천재능대 이기우 총장, 우즈벡 아지즈 압두하키모브 부총리와 부총리 접견실에서 한국의 고등직업교육제도 교류협력 방안 협의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재능대학교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州)를 방문하여 글로벌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인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과 홍성식 기획처장, 조봉래 대학혁신본부장, 슈크랏 가니예프 페르가나주 주지사와 묵신 호자 부지사,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 김창건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식 주요 내용은 페르가나주의 성장 발전을 선도할 능력 있는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는 동시에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교류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페르가나 주립대학과 페르가나폴리텍 대학을 방문하여 총장, 보직교수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이들 대학과 인천, 서울 소재 대학들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기우 총장 등 방문일행은 타슈켄트시에 위치한 내각 정부청사를 방문하여 아지즈 압두하키모브 부총리와 한국의 우수한 고등직업교육의 교류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습니다.

아지즈 부총리는 “‘한,우 대학총장 서밋’ 개최를 제안하면서 양국 대학간 국제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우즈벡에 진출하는 한국 대학들에게 대학 건물 지원, 실험실습기자재 관세면제, 우즈벡 국가의 새로운 혁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기우 회장은 “우즈벡과 한국의 교육발전에 큰 도움이 예상되며 인천, 서울 소재 대학들과 함께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