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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의회 민주당 “서울시 대승적 결단만 남았다”…서울외곽고속도로 명칭변경 촉구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에 대한 결단을 서울시에 요구했습니다.

도의회 민주당 정윤경(군포1) 수석대변인은 어제(24일) 도의회 기자들을 만나 “서울시의회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에 환영하다”며 “서울시의 대승적 결단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기-서울-인천 등 3개 광역자치단체 간 명칭변경 합의창구 마련이 조속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도로 명칭을 바꾸기 위해선 국토부 예규에 따라 노선이 통과하는 지자체가 모두 동의해야 합니다.

현재 경기도와 인천시는 명칭변경에 동의한 반면, 서울시와 서울시 3개 구청은 의견 수렴을 위한 검토 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어제(23일) 입장문을 내 “명칭 변경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입장문 발표는 일부 언론사에서 서울시의회가 명칭 변경에 반대한다는 보도가 나가자, 이에 대한  해명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정윤경 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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