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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영양 모두 살린 용인 '백옥쌀눈쌀' 출시
경기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9-01-24, 수정일 : 2019-01-24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용인백옥RPC가 맛과 영양을 모두 살린 '백옥쌀눈쌀'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쌀눈쌀은 쌀눈이 80%이상 살아있도록 초정밀 기술로 도정해 백미의 맛과 현미의 영양을 모두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백미에 비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많이 함유돼 있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출시 상품은 4kg짜리 추청품종으로,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 5곳에서만 판매하며 추후 생산량을 늘려 판로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백옥쌀은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 내 1천950여 농가와 계약재배로 생산하는 쌀 브랜드입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