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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단지 개념도<사진=경기도>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5월 개소…”자율주행 성능 시험 활성화 기대”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국내 자율주행업체들의 혁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가 오는 5월 첫 선을 보일 전망입니다.

경기도는 올 4월까지 일부구간을 제외한 실증단지 구축을 완료하고 ‘경기도 자율주행센터’를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섭니다.

보도에 한준석 기잡니다.

(기자)

경기도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조성중인 판교자율주행 실증단지가 오는 5월 본격 가동됩니다.

지난 2016년 시범운행단지로 지정된 이후 3년 만입니다.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도심부 실 거주 공간에서의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구축과 실증연구 지원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고정밀지도, 통신인프라와 IoT서비스 등이 갖춰졌으며 국내 자율주행업체와 경기도 자율자동차 ‘제로셔틀’의 제작·연구가 이곳에서 진행됩니다.

오는 4월 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 2구역을 제외한 5.5km 구간의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도는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실증단지의 운영과 활성화를 지원하는 경기도 자율주행센터를 출범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자율주행센터는 통합관제센터와 비즈니스센터로 구분되며, 통합관제센터의 경우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운영관리와 자율주행 테스트 실증 관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운영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비즈니스센터는 입주기업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대기업 투자연계, 신산업 수요발굴 등의 지원업무를 담당합니다.

자율주행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건립 중인 기업성장센터에 들어서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3년 동안 위탁 운영합니다.

도는 자율주행센터가 문을 열면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효율적인 운영과 국내 자율주행 관련 업체들의 성능시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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