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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해양경찰청, 테러예방 및 안전 관숙훈련 사전점검으로 설 연휴기간 치안활동 강화에 최선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1-25, 수정일 : 2019-01-25
중부해경청 특공대원들이 인천항 여객터미널에 정박 중인 국제여객선 비룡호에 승선해 긴급 상황 대비 대테러와 관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중부해경청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테러예방 및 안전을 위한 관숙훈련 사전점검으로 설 연휴기간 치안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중부해경청 특공대는 설 연휴기간이 길어 인천항과 주요항만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 증가에 대비한 훈련을 개최했습니다.

또 인천항 여객터미널에 정박 중인 국제여객선 비룡호에 승선해 긴급 상황 대비 대테러와 관숙훈련을 가졌습니다.

현장점검에서는 해양테러 발생시 비상대피 절차와 사후처리 대책, 긴급 상황 예방대책 체크, 국가시설 출입통제 절차, 군(軍)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이 이뤄졌습니다.

진재국 특공대장은 “관할해역에 국가중요시설 등이 집중된 만큼 부단한 훈련과 예방점검을 통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테러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