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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버섯 신품종 '대박'. <사진=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농기원 잎새버섯 신품종 ‘대박’ 본격 보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기능성이 높고 재배가 쉬운 잎새버섯 신품종 ‘대박’을 올해부터 농가에 본격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 농기원은 이를위해 대상 품종의 종균을 증식, 생산,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품종보호권 통상실시를 종균업체와 체결했습니다.

‘대박’은 발아와 생육이 잘 안되는 등 재배가 까다로운 잎새버섯의 문제점을 보완해 육성한 신품종으로, 기존 품종보다 발생율과 수확량이 높습니다.

병과 봉지재배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느타리버섯 재배농가도 추가시설 투자없이 재배가 가능한 장점을 갖췄습니다.

특히, 느타리버섯 대비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는 나이아신과 발육 촉진 기능이 있는 비타민B2,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도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김석철 도 농업기술원장은 “‘대박’이 농가에 보급되면 느타리버섯 등 과잉 생산되는 버섯을 일부 대체할 수 있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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