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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미세먼지사업장 93곳 적발..."오염도 32% 개선"
경기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9-01-27, 수정일 : 2019-01-27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모습. <사진=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한 해동안 김포지역 내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415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사업장 9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운영해온 5개 사업장은 '사용중지'를, 배출.방지시설을 비정상으로 가동한 3개 사업장은 '조업정지' 조치를 하고, 모두 수사기관에 고발조치 했습니다.


나머지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85곳에 대해서는 경고 또는 과태료 처분을 했습니다.


이 같은 집중 단속은 대기질 개선 효과로 이어져 지난 2017년 ㎥당 평균 63㎍이던 김포 지역 미세먼지 오염도는 불과 1년사이 43㎍으로 개선됐다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올 해도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불법행위 사업장에 대한 '신고포상금'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환경오염 불법행위는 경기도콜센터(031-120)로 신고하면, 확인절차 등을 거쳐 최저 3만 원에서 최고 3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