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한복 입고 남한산성 가면 행궁 입장료와 주차요금 ‘무료’
사진은 남한산성 수어장대 모습. <사진제공= 경기도>

한복 입고 남한산성 가면 행궁 입장료와 주차요금 ‘무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한복을 입고 남한산성을 방문한 사람은 행궁 무료입장에 이어 주차장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한복을 입은 입장객에 한해 행궁 입장료를 면제했는데, 이를 주차시설 사용료까지 면제범위를 확대한 것입니다.

주차시설 사용료 면제는 문화재청의 경복궁 한복 착용자 무료관람 가이드라인에 따라 차량 내 한복 착용자가 1인 이상인 경우라야 가능합니다.

행궁입장료는 2천원이며 주차시설은 평일 3천원.주말 5천원입니다.

최병길 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 “경복궁이나 전주 한옥마을처럼 남한산성에서도 한복을 입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Check Also

염태영 “차별 없는 포용사회 만들겠다”…수원시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경인방송=조유송 기자]   (앵커) 경기도 수원시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원체육관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장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