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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해양리포트

[경인방송=박주언 기자]

 

해양리포트 29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령행 코리아킹호만 휴항됐고 다른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은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지난해 해양안전 앱인 ‘해로드’를 이용해 구조한 사람이 243명에 이르는 등, 해마다 인명구조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로드 앱의 긴급구조요청 기능을 이용한 인명 구조가 2015년 이후 매년 급증하고 있는데요. 해로드는 항법장비를 갖추지 못한 소형 어선이나 레저선박 이용자 등의 안전을 위해 2014년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긴급구조요청 기능과 소형선박의 바닷길 안내 기능, 해양기상정보 제공 기능 등이 있는데요. 경도와 위도 등 정확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해경에 전송해서 신속한 구조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양사고는 주로 어두운 저녁이나 새벽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선박의 위치를 정확히 찾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해로드앱이 큰 도움이 되고 있는건데요. 500만 해양레저인구가 해로드 앱을 이용하여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이용자들이 앱을 적극 활용하고 위급상황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29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parkann@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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