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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설 명절 대비 AI·구제역 방역관리 강화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가 설 명절을 대비해 AI·구제역 등 동물질병에 대한 방역대책을 강화합니다.

설 명절 전후(1월30일, 2월7일) 축산농장와 축산관계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거점소독시설 16개소를 연휴와 상관없이 지속 운영합니다.

도청을 비롯한 시·군, 동물위생시험소 내 상황실 간 협력을 강화, AI·구제역 의심 신고접수, 전화예찰 등 상시 업무도 지속합니다.

도 관계자는 “현재까지 도내 AI·구제역 발생은 없지만, 인적·물적 왕래가 잦아지는 명절연휴를 맞아 보다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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