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달의 대표적인 절기와 세시풍속을 주제로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세시풍속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첫 번째 주제는 ‘입춘’으로 2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안성맞춤박물관 로비에서 입춘첩 나누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누구나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며, 이들에게는 서예가 심향 유승의 선생이 즉석에서 휘호한 입춘첩을 무료로 나눠 줍니다.
kjj@ifm.kr
각 달의 대표적인 절기와 세시풍속을 주제로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세시풍속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첫 번째 주제는 ‘입춘’으로 2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안성맞춤박물관 로비에서 입춘첩 나누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누구나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며, 이들에게는 서예가 심향 유승의 선생이 즉석에서 휘호한 입춘첩을 무료로 나눠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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