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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단계 산업혁신운동 지원기업 모집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중소협력기업의 생산성향상을 통한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단계 산업혁신운동’ 1차년도 사업의 지원기업을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혁신운동은 중소협력기업의 경영·공정·생산기술 등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컨설팅 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설비구매 비용도 지원합니다.

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과 함께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13개의 인천항 중소협력기업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공사 측은 지난 1단계 사업이 참여기업들의 실질적인 업무 개선 및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고 판단하고 2단계 산업혁신운동 사업추진을 통해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한번 더 이어가게 됐습니다.

2단계 1차년도 산업혁신운동 사업은 지원대상과 금액 모두 확대되어 운영되며 기존 인천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에서 인천항 이용실적을 보유한 중소 제조기업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업예산은 각 기업 당 1천500만원씩 3개사에 4천500만원이 책정됐습니다.

2단계 산업혁신운동 참여 희망업체는 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다음달 18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산업혁신운동 사업은 많은 협력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어왔다”며 “2단계 사업추진을 통해 더 많은 중소협력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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