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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무인여성안심택배함 서비스 올해부터 확대 실시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여성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무인 여성안심택배함 서비스’를 올해부터 확대 실시합니다.

29일 구에 따르면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와 남동구도시관리공단 등 2곳에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추가로 설치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합니다.

무인 여성안심택배 서비스는 소비자가 택배 수령지를 무인택배함으로 지정하면, 택배기사가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물품을 보관한 뒤 종합관제센터를 통해 인증번호를 사용자의 휴대폰 문자로 발송하는 방식입니다.

지금까지 지역 내 총 7곳(구월1동, 구월4동, 간석3동, 만수3동,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 도림어울림센터 및 간석역 북광장)에 설치돼 있습니다.

구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작년 한 해 남동구의 무인택배함 이용건수가 1만 여건에 달할 정도로 많은 구민들이 이용해 2곳을 더 늘리게 됐다”며 “해당 서비스로 여성과 지역주민의 범죄예방과 치안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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