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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시흥 도시형소공인집적지구 개소…”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뒷받침”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뿌리산업인 기계.금속 분야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공동인프라가 경기도 시흥 대야.신천동 일원에 구축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늘(30일) ‘시흥시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와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는 정부로부터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국도비와 시비를 합쳐 25억 원을 들여 만들어졌으며, 센터 내에는 소공인들을 위한 공동인프라가 구축됐습니다.

공동인프라는 3차원 측정기, 화상측정기, 3D 스캐너 등 공동활용 장비를 구비한 ‘공동장비실’과 소공인들을 위한 회의실, 실습 중심의 장비교육장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도내 소공인 집적지구 가운데 공동인프라가 구축된 곳은 지난해 말 문을 연 양주 남면 섬유마을과 용인 영덕동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는 앞으로 시흥 대야.신천동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내에 소재한 금속가공, 기타기계와 장비 제조 소공인들을 우선 지원하게 됩니다.

도는 집적지구 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기술개발, 판로 마케팅, 인력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활동을 벌일 방침입니다.

도는 이번 기계장비 공동인프라 구축으로 제품개발의 일정단축 효과, 제품 완성도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업종의 소공인 수가 일정 기준이면 시.도의 신청에 따라 검증.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합니다.

도내에는 양주 남면, 시흥 대야.신천동, 용인 영덕동, 군포 군포1동, 포천 가산면 등 모두 5곳이 지정됐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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