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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돌봄교실 확대 운영…신청학생 중 94.5% 수용

[경인방송=김경희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고질적인 부족 현상을 겪어온 초등돌봄교실 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오후·저녁·방과후학교연계형 돌봄교실 운영비와 시설비로 201억원을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운영하는 오후돌봄교실은 지난해 523곳에서 올해 580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오후 돌봄교실 증가로 올해 실수요조사 결과 신청학생 1만3천348명 중 94.5%(1만2천616명)를 수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나머지 대기자 732명은 방과후학교연계형 돌봄교실에서 수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은 한 학교당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1곳 이상 설치하도록 지침을 내려 40여 곳이던 방과후학교연계형돌봄교실 108곳을 늘렸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지원되지 않은 학교들 중에서도 방과후학교연계형 돌봄교실을 확충한 학교가 있어 남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기자 ‘제로’를 목표로 돌봄교실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gae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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