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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부광고 신입생의 교복 치수를 재는 모습.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무상교복 시행 앞서 부광고 신입생 교복 치수 측정 나서

[경인방송=김경희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무상교복 제도 시행에 앞서 일선 학교를 방문해 교복에 대한 의견 청취에 나섰습니다.

도 교육감은 오늘(30일) 부광고등학교를 찾아 신입생들의 교복 치수를 직접 측정하기도 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전국 최초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5만3천400여 명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원합니다.

도 교육감은 “올해 무상교복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해 학생 누구나 같은 출발선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gae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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