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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편의제고 및 환경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옹진군청·인천항시설관리센터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 옹진군청과 연안여객터미널 편의제고와 환경개선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편의제고 및 환경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옹진군청·인천항시설관리센터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실무회의에는 각 기관 팀장·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 교환과 함께 향후 필요한 협업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공사는 연안여객터미널 새단장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향후 복합주차타워 건립을 통한 연안터미널 확장 등 연안여객터미널 시설개선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지난해부터 15억 원을 들여 ‘연안여객터미널 에너지성능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고객라운지를 조성과 확장을 통해 총 250석의 대기용 장의자, TV, 무선 인터넷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이용객에게 편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이밖에 주차장과 대기공간 부족에 따른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복합주차타워 건립을 준비중입니다.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다음달에 발주해 주차타워 세부 운영계획과 규모, 타당성 등을 도출할 예정이며 용역이 완료되는 상반기 이후 결과에 따라 건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옹진군청은 연안여객터미널 고객 서비스의 지속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향후 옹진군청, 연안선사와 연안여객터미널 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편의시설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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