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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철 10대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인천언론인클럽 10대 회장에 권혁철 경인방송 대표이사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언론인클럽 10대 회장에 권혁철(57) 경인방송 대표이사가 선출됐습니다.

인천언론인클럽은 오늘(30일) 제18차 대의원 총회를 열고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권혁철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월1일부터 2021년 1월31일까지 2년입니다.

권 신임회장은 1988년 인천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정치부장으로 활동하다가, 2006년 경인방송에서 시사프로 ‘굿모닝인천’을 진행했습니다.

2007년 6월부터 2013년 말까지 경인방송 대표이사를 맡으며 법정관리 조기 종결과 방송전파 출력 5배 증강, 흑자경영 등의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2014년부터 약 2년 동안 경인방송 상임고문을 맡아오다 대표이사로 재선임되면서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권 신임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언론환경이 녹녹치 않은 상황에서 언론인클럽 회장에 취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언론인들의 단합과 권익옹호에 힘쓰며 언론인클럽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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