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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항재개발 관련 항만 업계 의견 청취...박남춘 "단계적 재생 전제"
인천 / 정치 한웅희 (hlight@ifm.kr) 작성일 : 2019-01-31, 수정일 : 2019-01-31
박남춘 인천시장이 어제(30일) 인천시청에서 항만 업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인천시는 어제(30일) 시청에서 항만 업계와 면담을 갖고 내항 재개발 등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사)인천항발전협의회와 인천항운노동조합 등 7개 단체는 면담을 통해 해양수산부의 내항 전면 재개발계획에 대한 시의 입장과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내항 재생은 부두 유휴화와 대체시설 확보를 통한 단계적 재생이 전제"라며 "추후 단계는 2025년 이후 물동량 추이에 따라 추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했습니다.


또 4부두 중고자동차 수출매매단지 활용에 대해서는 "중구 주민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시와 같이 현안을 해결하자"고 부탁했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