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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지역의 우수 일자리 사업 경기도가 삽니다”…’일자리 정책마켓’ 개장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는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은 사업을 구입해 시군으로 확산하는 ‘일자리 정책마켓’ 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존에 도가 만든 일자리 프로그램을 시군에 재정부담 하도록 하는 하향식 방식을 취해왔었다면, 일자리 정책마켓은 시군이 중심이 돼 도가 사업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수평적 협치 행정’을 추진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환경과 수요를 고려할 수 있게 돼 사업의 예측 가능성과 자율성, 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는 올해 시군 발굴 사업 20억 원, 공공기관 발굴 사업 5억 원 등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일자리 정책마켓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중 시군 발굴 사업에 대해서는 총 6~8개 사업을 구매해 사업 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고, 공공기관 발굴 사업은 2개 사업 내외에서 사업 당 3억 원 이내로 지원합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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