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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77개소 경로당 회장과 기업체, 기관, 단체 대표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중구청 제공>

중구, 경로효친문화 확산을 위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가 경로당 복지발전과 효행 문화 확산을 위해 경로당과 기업체 간 단짝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중구는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77개소 경로당 회장과 기업체, 기관, 단체 대표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 앞서 중구는 기업체, 기관, 단체 55개소와 경로당 77개소가 1:1 자매결연을 맺어 연계율 100%를 달성했으며, 정기적인 물품지원,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 효행 문화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경로당과 기업‧단체간 자매결연으로 ‘사람사는 복지중구’라는 중구의 비전을 펼치는데 한발 더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경로당 대표 서병구 회장은 “자매결연 연계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게 될 것”이라며 협약을 맺은 기업‧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기업체 대표 김종선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장은 “자매결연의 좋은 기회로 효행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자매결연 사업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시작으로 향후 구에서도 자매결연이 지속적으로 교류되고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어르신들의 풍요롭고 안락한 노년 생활을 위한 복지정책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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