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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에 구제역 긴급방역비 10억 지원...가축시장 6곳 폐쇄
경기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9-01-31, 수정일 : 2019-01-31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시군영상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는 이재명 지사. <사진=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가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긴급방역비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오늘(31일) 안성시의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보고를 받은 후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천문학적 손실이 예상되므로 총력 대응해야 한다"며 즉각 시행을 지시했습니다.


도는 내일(1일)자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안성시에 교부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는 어제(30일)까지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시와 인근 이천, 용인, 평택지역 우제류 가축 121만5천마리에 대한 긴급백신접종을 완료한데 이어 오늘까지 나머지 27개 시군 우제류 가축 113만2천마리에 대한 백신접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 구제역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내 6개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축산관계자 모임을 금지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