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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이어갑니다.

용인시는 오늘(31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말합니다.

시는 앞으로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며,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강화, 돌봄 공동체 모델 구축 등 여성일자리 활성화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입니다.

앞서 시는 지난 2013년 여성친화도시에 지정 된 후 로컬푸드 유통 채널 확대, 한부모 돌봄 강화,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운영, 맞춤형 시민강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해왔습니다.

양진철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계기로 지난 5년간의 경험을 양분삼아 여성들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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