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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설 연휴 간 교통ㆍ응급의료 등 종합대책 시행…2~6일 종합상황실 운영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앵커)

인천시는 내일(2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교통과 성묘, 응급의료 등 11개 분야에서 세부 대책을 세우고 종합상황실도 운영합니다.

한웅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시는 설 연휴 5일 간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여객선 등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늘립니다.

인천지하철 1, 2호선은 오는 5일부터 이틀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을 연장합니다.

또 문학과 원적산, 만월산 등 3곳의 민자터널은 4일부터 6일까지 모든 차량에 대한 통행료를 면제합니다.

해마다 많은 성묘객이 찾는 인천가족공원은 설 당일인 5일 차량 진입이 통제됩니다.

대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동암초와 가족공원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시는 가족공원 인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5일 동암초등학교 운동장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은 연휴 내내 임시로 개방합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한 종합어시장과 신포시장, 거북시장 등 25개 전통시장은 연휴가 끝날 때 가지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허용합니다.

길병원을 비롯한 20개 지역 응급의료기관도 연휴 동안 24시간 비상 진료에 돌입합니다.

또 인천의 1천700여 개 의료기관과 900여 개 휴일지킴이 약국은 돌아가며 지정된 날에 문을 엽니다.

비상 진료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e-ge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민 생활 안전을 책임지는 인천시 ‘종합상황실’ 과 ‘120 미추홀콜센터(☎120)’도 5일 간 24시간 운영됩니다.

경기도도 8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과 함께 종합상황실과 경기도콜센터를 운영합니다.

경인방송 한웅희입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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