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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기술집약 분야 청년 창업 지원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 추진… 최대 4천500만원 지원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경기도는 성장 동력이 높은 기술집약 분야 청년 창업자 지원을 위해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창업지원 사업과 달리 청년들만을 대상으로 지원금은 물론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됐습니다.

한준석 기잡니다.

(기자)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자금과 기술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무인운송수단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와 정보통신서비스, 지식 서비스 등 3개 분야입니다.

만 20~39세 사이 도내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초기 창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업 대상자에는 아이템 시제품 제작, 재료구입, 외주용역,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4천5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빅데이터 기본분석, AI, 딥러닝 등 각 창업 지원분야에 맞는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 기술교육’도 함께 제공합니다.

민간 전문 엑셀러레이터가 참여한 가운데, 창업자 역량강화, 분야별 멘토링, 특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지원합니다.

창업공간이 필요한 창업가들을 위해 권역별 개방형 창업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필요시 신제품개발센터 이용도 가능합니다.

도는 오는 26일까지 모집절차를 거쳐 모두 3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말그대로 청년들만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형 창업지원사업인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다음달부터 본격 시작합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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