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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식품 검사 모습. <사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 유통 설 성수식품 유해물질로부터 ‘안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에서 유통되고 있는 ‘설 성수식품’이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설 성수식품’ 488건을 수거해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과자류 등 2건이 ‘용량 미달’ 등 부적합으로 판정돼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수원.구리.안양.안산 농산물검사부 등이 합동으로 방부제, 중금속, 잔류농약, 방사능 등 각종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일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해물질이 포함된 식품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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