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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구 전출입 현황. <그래픽= 경기도>

매년 청년 4만명 경기도로 유입…지출 장소 1위는 ‘편의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매년 4만명의 청년이 경기도로 유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인구통계정보를 분석한 결과,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4만 명의 청년이 매년 경기도로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도 전체인구 대비 청년 인구는 291만8천148명으로 22%를 차지했습니다.

시.군별로 청년인구가 가장 많은 시군은 수원시로 30만5천871명이었으며, 이어 고양시 23만6천218명, 성남시 22만4천658명, 용인시 21만4천361명 순이었습니다.

청년인구수 대비 국민연금 가입비율은 123만5천538명으로 42%를 기록했습니다.

청년들의 주요 소비처는 편의점이 단연 앞섰습니다.

경기도 데이터정책담당관실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부천시내 만 18세에서 34세 청년의 신용카드 매출집계정보 1천만 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편의점 지출건수는 모두 137만5천254건으로 전체 월평균 지출건수 579만7천392건의 24%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슈퍼마켓 62만4천32건, 외식업체 49만1천22건이 차지했습니다.

이응준 도 데이터정책담당관은 “이번 분석 결과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청년 면접수당, 생애최초 경기청년국민연금 지원 등 청년복지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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