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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신중년 일자리창출 국비 22억 확보…도-시군 53개 사업 추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에  국비 22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번에 선정된 경기도 사업은 도 차원에서 추진하는 ‘신중년 경력활용 소상공인 금융주치의 사업’ 외에 고양.시흥 등 도내 16개 시군이 제안한 52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국비 확보액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전체 사업비의 28.4%를 차지합니다.

서울시가 확보한 국비 13억8천만 원의 1.6배, 경남도가 확보한 7억5천만 원의 3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도가 추진하는 ‘신중년 경력활용 소상공인 금융주치의 사업’은 금융과 재무 관련 경력이 있는 신중년 인력들로 전문가 풀을 구성, 도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금융.재무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도와 16개 시군은 이달 중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후,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도는 이들 사업을 통해 모두 524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태현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은퇴한 신중년들에게는 소득창출의 기회를, 지자체는 이들을 활용해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윈-윈’ 사업이라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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