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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 <사진= 경기도>

경기도 공공기관 인사청문 대상기관 6 →12곳으로 확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와 도의회가  ‘공공기관 인사청문 대상기관’을 현행 6개 기관에서 12개 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도와 도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정책협의회에서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인사청문은 기존 도덕성과 정책검정으로 이원화 돼 있던 것을 정책검증 중심으로 일원화 해 절차를 간소화 하되, 철저한 인사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사청문 대상기관을 전체 기관의 50%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의회사무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임기제 공무원 12명을 신규 임용하고, 매년 4급과 5급 각 2개 직위를 개방형.임기제로 전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이 도민들에게 ‘외곽’, ‘변두리’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명칭을 ‘수도권 순환고속도로’로 변경될 수 있도록 촉구 안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공통 의제인 ‘정책협의회 세부운영 계획’도 확정됐습니다.

정책협의회는 도의회 정례회와 임시회 개회 첫날 ‘정기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필요할 경우에는 공동의장 상호 합의에 따라 ‘수시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시군과 교육청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등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정책협의회는 도 공무원 정원과 관련해서는 기존 1만2천892명에서 1만3천792명으로 900명 증원하는 내용의 ‘2019년 경기도 기준인건비 통보에 따른 정원 조례 개정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두번째 정책협의회는 다음달 26일 오후 2시30분 개최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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