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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대학-기업 간 취업 연계…모두 22억8천만 원 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대학졸업생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능력중심 상시채용 방식인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학의 전공과정 운영과 기업의 장기현장 실습을 연계하는 것으로, 스펙보다는 실무 중심의 수시 채용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도는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대학선정과 관리.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2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도내 대학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사업단으로 선정된 대학은 협약기업을 모집해 지역의 산업특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전공과정을 개발.운영하고 현장실습을 연계하는 등 10개월 동안 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도는 1개 대학당 운영비와 교육훈련비 등 3억8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모두 6개 대학에 총 22억8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는 올해 6개 사업단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연차별로 2개 대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학수 도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발굴과 기업이 원하는 역량 있는 학생들을 채용할 수 있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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