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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김포 ‘거물대리 일원’ 환경오염물질 사업장 특별단속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김포시와 합동으로 대곶면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일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대 주민들이 인근 공장에서 발생하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입니다.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 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38곳을 대상으로 ▲무허가 사업장 조업 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환경오염물질의 무단배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결과, 법령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인터넷 공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중대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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