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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추진…”공공일자리→민간 취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공공분야 일자리를 발굴해 민간 일자리 취업을 연계하는 ‘새로운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일경험과 일배움의 기회를 통해 민간 일자리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것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처음 추진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입니다.

도는 올해 중위소득 100%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두 160여명의 구직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급여는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으로, 근무 기간 4대 보험이 적용되며,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와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수강료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인턴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전문적인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밀착관리를 받게 됩니다.

도는 오는 24일까지 1차로 경기도 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jfin.saramin.co.kr)를 통해 100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공공기관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는 공공분야 일경험을 통해 직업역량을 배양해 민간일자리 진입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사업의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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