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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대만과 베트남 찾아 우호도시결연·교류협력 체결
경기 / 사회 조유송 (Usong@ifm.kr) 작성일 : 2019-02-14, 수정일 : 2019-02-14
지난 2016년 11월 수원시청을 방문한 천쥐 총통 비서장(당시 가오슝시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내일(15일)부터 20일까지 대만과 베트남을 잇달아 방문하고 우호도시결연과 교류협력을 체결합니다.


우선 염 시장은 내일 대만 총통부(타이베이)를 방문해 천쥐 비서장을 만납니다.


천쥐 비서장은 대만 민주화에 큰 영향을 준 '메이리다오 사건'의 핵심 인물로 대만 민주화운동의 '대모'로 불리며, 그동안 수원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모레(16일)에는 가오슝시를 방문해 한궈위(韓國瑜) 가오슝시장을 예방하고, '우호 도시 결연'을 체결합니다.


오는 17~20일에는 베트남으로 이동합니다.


18일 베트남 하이즈엉성이 주관하는 만찬에 참석한 뒤 19일 하이즈엉성 주 정부 청사에서 웬 만 히엔(Nguyen Manh Hien) 하이즈엉성 당 서기와 웬 드엉 타이(Nguyen Duong Thai) 인민위원장을 접견하고, '교류·협력 실행 계획'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20일에는 곤 손 사원 일원에서 열리는 '곤 손-기엡 박 축제'에 참석합니다.


수원시는 현재 하이즈엉성,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터키 얄로바시 등 전 세계 14개 국가의 17개 지역과 국제 자매·우호 결연을 하고 있습니다.


 



조유송 Usong@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