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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초등학력인정 문해졸업식 모습. <사진=인천시교육청>

만학의 꿈 이룬 감동과 눈물 가득…인천평생학습관, ‘제2회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경인방송=김경희 기자]

늦깎이 공부에 열정을 꽃피웠던 만학도들이 초등학력을 인정받고 눈물의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

인천평생학습관은 어제(13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졸업생, 가족, 재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은 만학도(58~86세)는 총 25명으로, 졸업생 중 11명은 인천평생학습관이 인천 최초로 운영하는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실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졸업식에 참석한 도성훈 교육감은 “나이를 잊고 배움을 시작한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존경과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것이 배움의 끝이 아닌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gae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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