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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3.1절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다채…3개 분야 10개 사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사업을 추진합니다.

도에 따르면, 올해 ‘백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를 주제로 31개 시군과 협력해 연중 내내 도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사업과 공연, 탐방, 전시 등을 진행합니다.

경기도의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은 기념.기억, 성찰.발전, 포용.미래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기념.기억 분야 사업은 ▲시군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사업 ▲경기도박물관 독립운동가 특별전시 ▲100주년 기념 문화공연 등을 포함해 6가지가 진행됩니다.

이 중 시.군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사업은 시.군이 추진 중인 기념사업에 모두 20억 원의 도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도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21개 시군 29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성찰.발전분야는 ▲경기도의 재외 항일운동가, 3.1운동 관련 책자 발간 ▲기념사업 민간공모로 구성됐습니다.

민간공모는 경기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내 민간예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모두 10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분야 공모를 진행합니다.

포용.미래분야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위대한 여정’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 테마관광 코스개발 등을 추진합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로 독립운동에 헌신했지만 그동안 소외됐던 재외동포를 초청하는 행사입니다.

오후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00주년 기념사업이 단순한 기념식에 머물지 않고 1년 내내 도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경기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기념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역사의식과 자부심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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