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동네사랑방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안성시가 관내 미용실이나 식당, 약국 등 동네사랑방을 이용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섭니다.
시는 이달 28일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서며, 관내 3천910개소의 동네사랑방에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포하게 됩니다.
사회복지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는 경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및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 신고 및 제보하면 됩니다.
김장중 kjj@ifm.kr
경기도 안성시가 관내 미용실이나 식당, 약국 등 동네사랑방을 이용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섭니다.
시는 이달 28일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서며, 관내 3천910개소의 동네사랑방에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포하게 됩니다.
사회복지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는 경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및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 신고 및 제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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