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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흥도 앞바다 경기바다호 선상에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이용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남북교류협력과 한강하구 활용 공동추진을 위한 평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인천 의회, ‘평화업무협력’ 협약체결…’한강하구 이용방안 공동추진’ 등 약속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와 인천시의회는 오늘(26일) 영흥도 해상에서 남북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행정 지도선을 타고 경기와 인천의 해상 경계인 영흥도 바다에서 열린 협약에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측 시·도의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양 의회는 협약에 따라 말라리아 방역과 산림 병해충 방제 등 접경지역 사업에 협력하고, 한강하구 공동 이용 방안 연구와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27∼28일 북미 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 등을 계기로 급진전하고 있는 남북관계 변화에 맞춰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 조성에 접경지역 지방의회가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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