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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BIX 항공 조감도. <사진= 경기도시공사>

“국내기업에도 인센티브 부여”…’평택BIX지구’ 실시계획 변경 승인.고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지구’가 기존 외투기업에만 부여했던 인센티브를 국내 기업에도 부여합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택BIX지구’ 실시계획 변경안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기업도 용지를 분양받을 경우 외투기업과 마찬가지로 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35%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시 내용에는 국제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투자기업의 경영환경, 생활여건과 대기질 환경개선을 위해 유해업종의 입주를 제한한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평택BIX 산업단지는 평택항 일원 204만㎡규모로, 오는 9월 부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인근에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과 관련 클러스터 사업이 발달돼 있습니다.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고시에 따라 국내외 기업 모두 저렴한 가격으로 알짜용지를 분양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황해경제청은 원스톱 인.허가 처리 등 행정지원 강화를 통해 투자기업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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